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민아 ‘난감 패션’, 너무 짧아서…가리기 ‘급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13 09:13
2011년 8월 13일 09시 13분
입력
2011-08-13 09:02
2011년 8월 13일 09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신민아가 한 행사장에서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모델로 활동 중인 LG전자 노트북 엑스노트(XNOTE) 관련 행사장에 등장한 신민아의 직찍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신민아는 녹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행사장에 불편한 자세로 의자에 앉아 있다. 매우 짧아 보이는 치마 길이는 보는 이조차 가슴 졸이게 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매우 예쁘다” “귀여운 배추벌레가 생각난다” “치마가 너무 짧아 불편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민아는 지난해 9월 종영한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구미호로 출연했다. 현재 차기작을 고르며 휴식 중이다.
사진 출처 | 온라인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美 “양자 무역협정 새로 체결할 것”
美 달걀값 급등하자 멕시코 국경서 밀수 성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