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10년열애’ 우희진 “결혼하고 따로 살고 싶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16 09:14
2011년 8월 16일 09시 14분
입력
2011-08-16 09:07
2011년 8월 16일 09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우희진이 독특한 결혼관을 밝혔다.
우희진은 15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골드미스 스페셜에 조미령, 윤지민, 김현숙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우희진은 10년째 열애 중인 배우 이성용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처음에는 안 그랬는데 점점 자주 못 만나게 돼서 오래 사귀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궁금하다”며 “결혼하고 따로 사는 것은 이상한가요?”라고 물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또 우희진은 “난 떨어져 있는 것은 싫다. 가까이 살면서 떨어져 살고 싶다. 헤어지고 만나고 그런 애틋함이 없어질 것 같아서 그렇다”고 말했다.
이 말에 진행자 유재석은 “그럼 땅콩 집에 사는 것은 어떠냐”고 추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우희진의 연인 이성용은 SBS ‘해빙’, ‘도시남녀’, KBS ‘칼라’, ‘언제나 두근두근’, MBC ‘의가형제’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으나 2003년 MBC 실화극장 ‘죄와 벌’을 마지막으로 연예계 활동은 중단한 상태다.
사진출처=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시장도 뚫은 샤오미 스마트폰…점유율 삼성과 동률
박찬대 “내일까지 마은혁 임명하라”…헌재에는 마은혁 지위 부여 가처분도 제기돼
우비 쓰고, 핫팩 들고…폭설에도 尹 탄핵집회는 계속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