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스케3’ 옐로우 보이즈, 무개념 과거 논란…‘한국여성 비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16 16:11
2011년 8월 16일 16시 11분
입력
2011-08-16 16:06
2011년 8월 16일 16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net ‘슈퍼스타K 3’에 출연한 옐로우보이즈의 과거 동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5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옐로우 보이즈 과거영상’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공개됐다.
약 10여분 가량의 영상에는 옐로우 보이즈 멤버들이 패스트푸드점 계산대 위에 올라가 괴팍한 행동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영어를 알아듣지 못하는 옆 테이블 한국 여성에게 대마초에 대해 물어보고 성적 비하 발언을 하는 등의 장면도 있다.
3인조 미국 교포출신 힙합그룹으로 ‘슈퍼스타K 3’ 서울 예선에 참가한 옐로우 보이즈는 독특한 행동과 노래로 주목 받았다. 하지만 껄렁껄렁한 태도와 발언으로 지적을 받았다.
특히 심사위원 이승철은 “난 심사를 못하겠다. 겸손해질 필요가 있다”며 “한국 사람들은 이런거 싫어한다. 예의를 갖춰야 할 것 같다”고 충고한 바 있다.
이같이 옐로우 보이즈의 과거 영상이 논란이 되자 많은 누리꾼들 또한 실망의 목소리를 높였다.
누리꾼들은 “이승철 눈이 정확했다. 한국사람들이 싫어하는 스타일”, “당장 탈락시켜라. 불쾌하다”, “한국 무시하면서 왜 슈스케 나오나?”, “영어만 잘하면 다냐. 개념이나 쌓아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김새론 유족, ‘교제 자작극’ 주장한 유튜버 고소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