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상무, 폭행 사건 무혐의 ‘폭행 가담 안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17 11:00
2011년 8월 17일 11시 00분
입력
2011-08-17 10:51
2011년 8월 17일 10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그맨 유상무가 폭행 시비에 휘말렸으나 무혐의로 종결됐다.
유상무는 17일 술값때문에 사장과 폭행을 벌여 경찰 조사를 받았다. 그러나 무혐의가 인정돼 귀가 조치됐다.
이날 새벽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에서 같이 술을 마시던 지인이 술 집 사장과 시비가 붙어, 이를 유상무가 가운데서 말리다가 경찰서지구대까지 동행했다.
소속사 측은 그는 전혀 폭행에 가담한 적이 없기 때문에 조사를 받은 후 처벌 없이 훈방 조치됐다고 전했다.
현재 유상무는 귀가하였으며, 향후 계획된 방송 일정을 정상적으로 소화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하임리히법으로 친구 구한 美 9살…“유튜브 보고 배웠다”
오세훈 “尹 탄핵 선고 지연은 이상 징후…각하나 기각 가능성”
[단독]금융 민원, 작년 11만건 넘어 사상 최고… ELS-티메프사태 등 영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