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가라사대] 최지우 “안타깝다. 드라마는 시청자와 약속이니 지켜야 한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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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8월 18일 07시 00분


최지우 “안타깝다. 드라마는 시청자와 약속이니 지켜야 한다.”
17일 MBC 드라마 ‘지고는 못 살아’ 제작발표회에서. 최근 불거진 한예슬의 촬영 이탈 사태에 대해.

연정훈 “아내 한가인은 이건희 회장님 다음 편에 출연하기로 했다.”

17일 케이블위성채널 XTM ‘탑 기어 코리아’ 제작발표회에서. 아내의 출연 계획을 묻자.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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