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씨스타, 신곡 방송 부적격 판정에 후속곡 활동 포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18 23:32
2011년 8월 18일 23시 32분
입력
2011-08-18 11:11
2011년 8월 18일 11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여성그룹 씨스타.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
여성그룹 씨스타의 신곡 ‘걸스 두 잇’이 MBC 심의에서 타인 비하라는 이유로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이 곡을 후속곡으로 예정했던 씨스타는 이로 인해 후속 활동을 포기했다.
씨스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첫 정규 앨범 수록곡 ‘걸스 두 잇’이 최근 MBC 심의에서 ‘빈대처럼 달라붙어’란 가사가 다른 사람을 비하한다는 이유로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타이틀곡 ‘소 쿨’로 활동 중인 씨스타는 ‘걸스 두 잇’으로 음반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었지만 이번 방송 부적격 판정으로 후속곡 활동을 하지 않을 예정이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기대가 큰 곡이었는데 아쉽다”고 밝혔다.
김원겸 기자 (트위터@ziodadi) gyumm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살찐다고 피한 ‘고지방’ 치즈의 반전 …“치매 위험 낮춰”
중남미 마약 봉쇄 나선 美, 이번엔 에콰도르에 파병
“소주 1잔도 심장엔 독”…국내 연구진이 밝힌 ‘가벼운 음주’의 진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