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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공익근무 입대 김희철, 김기범과 생일파티…“끈끈한 우정 보기 좋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22 15:02
2011년 8월 22일 15시 02분
입력
2011-08-22 14:54
2011년 8월 22일 14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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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왼쪽)과 김기범(사진= 김희철 트위터)
다음달 1일 입대하는 김희철이 김기범의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김희철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내 동생 양반김 김기범의 생일입니다. 처음 만났을 때 기범이가 17살이었는데 벌써 25살. 난 이제 서른 Happy Birthday KiBum”이라며 김기범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어 “김기범이랑 둘이 김기범 생일잔치 하는 중! 예쁜낭자도 없음. 둘 다 단걸 싫어해서 케이크따위도 없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철과 김기범은 선술집에서 조촐하게 생일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두 사람 모두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기범이 슈주 활동을 안해도 둘의 끈끈한 우정이 변함없어 보기 좋다!”, “김희철 입대 전에 김기범과 만나서 무슨 이야기를 나눴을까?”, “김기범 오랜만에 보니 너무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김기범의 팬들은 “기범오빠 모자 벗고 얼굴 좀 보여주세요!”, “빨리 가수나 배우로서의 활동 기대합니다” 등으로 그의 복귀를 바라는 의견이 많았다.
한편 김희철은 오는 9월1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후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게 된다. 또한 김기범은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 컴백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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