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기적의 오디션’ 정예진, 정신이상자 연기로 호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23 09:40
2011년 8월 23일 09시 40분
입력
2011-08-23 09:22
2011년 8월 23일 09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 '기적의 오디션' 곽경택 감독 클래스의 정예진이 새로운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기적의 오디션' 9화에서는 곽경택 클래스(김준구, 최규환, 박혜선, 정에진, 조지환)의 영화촬영 수업 과정이 그려졌다. 제자들은 곽경택 감독이 제작하는 영화의 대본을 검토하고 본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배역을 선택해 준비에 들어갔다.
군인 역할을 맡은 제자들은 머리를 짧게 자르고 캐릭터에 맞게 체중조절까지 하면서 배역 몰입에 하는 보습을 보여줬다.
특히 정예진은 불분명한 시선과 독특한 말투, 남루한 옷차림 등 정신이 이상한 여자 혜림에 완벽 빙의, 곽경택 감독으로부터 가장 먼저 합격자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저렇게 못난 분장을 하고서도 활짝 웃을 수 있다는건 정예진이 진짜 배우라는 증거. 정말 정예진이라는 사람을 다시 보게 됐다. 파이팅", "9화에서 조용하지만 오히려 가장 눈에 띄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적의 오디 10화에서는 곽경택 클래스의 본격적인 영화촬영 수업과 이범수 클래스의 열혈 수업이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엎어 재운 ‘생후 83일’ 아기 숨져…부부는 같이 낮잠
‘상품권 스캔들’로 위기 맞은 이시바, 지지율 26%… 정권 출범후 최저치
헌정회 “여야,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 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