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시티헌터' 커플 이민호-박민영, "좋은 감정 있지만.."
Array
업데이트
2011-08-23 10:13
2011년 8월 23일 10시 13분
입력
2011-08-23 10:06
2011년 8월 23일 10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드라마 ‘시티헌터’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이민호(24)와 박민영(25)이 교제설에 휩싸였다.
한 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인 이민호와 박민영은 23일 오전 ‘드라마가 끝내고 한 달 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내용의 교제설이 알려지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양 측은 교제설을 적극적으로 부인하지 않고 있지만 “알려진 대로 열애라고 표현할 만큼 진지한 사이는 아니다”며 “좋은 감정을 처음 느끼는 정도의 상태”라고 선을 그었다.
이민호 소속사 스타우스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23일 스포츠동아와의 전화통화에서 “두 사람은 드라마 출연 전부터 잘 알고 지냈던 친한 사이”라며 “최근 좋은 감정이 차츰 생겼다고 하는데 아직은 진지하게 교제하는 사이는 아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다른 스태프들과 어울려 포장마차 술자리에서 어울린 건 맞고 이민호의 차에서 커피를 마신 것도 맞다”고 덧붙였다.
이민호와 박민영은 7월 말 막을 내린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추며 인기를 모았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트위터@madeinharry ) gofl1024@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 산케이 “韓 반일병 어이없다”…서경덕 “日 역사 왜곡병 지긋지긋”
[송평인 칼럼]결론 내놓고 논리 꿰맞춘 기교 사법
집권여당 내전에 민생 손놓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