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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슈스케’ ‘위탄’ 출신 가수, 엠넷 방송서 합동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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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30 07:00
2011년 8월 30일 07시 00분
입력
2011-08-30 07:00
2011년 8월 30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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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J E&M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엠넷의 ‘슈퍼스타K’와 MBC ‘위대한 탄생’ 출신들이 한 무대에 섰다. 엠넷에 따르면 ‘슈퍼스타K’ 출신 가수 서인국, 김지수, 김그림과 ‘위대한 탄생’의 백청강, 이태권, 정희주가 28일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진행된 라이브 음악 프로그램 ‘사운드플렉스’ 녹화에 참여했다. 이들이 출연하는 ‘사운드플렉스’는 9월 7일 밤 12시 방송된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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