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8인조 슈주 기대하세요”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8-30 07:00
2011년 8월 30일 07시 00분
입력
2011-08-30 07:00
2011년 8월 30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입대 김희철·연기 최시원 활동 중단
두 명의 공백, 여덟 명이 채운다!
슈퍼주니어가 김희철과 최시원의 공백으로 8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팀에서 강인에 이어 두 번째로 입대를 앞둔 김희철은 2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마지막으로 멤버들과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김희철은 9월1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후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마지막 무대에서 ‘미스터 심플’로 뮤티즌송을 수상한 김희철은 “내 친구 정수(이특의 본명), 슈퍼주니어 멤버들 정말 고마웠다. 팬 여러분 저 표현 못하는 무뚝뚝한 놈인 거 아시죠? 다녀오겠습니다. 건강히 계세요”라며 작별 인사를 전했다.
김희철에 이어 최시원은 9월 중순 시작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포세이돈’ 촬영 스케줄로 슈퍼주니어 활동을 사실상 중단한 상태다. ‘포세이돈’에서 남자 주인공 김선우 역에 캐스팅된 최시원은 촬영이 주로 지방에서 진행되면서 연기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열 명으로 정규 5집을 발표한 후 두 명이 빠지면서 빈자리가 생겼지만 슈퍼주니어는 기존과 변함없는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김민정 기자 (트위터 @ricky337) ricky33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헌정회 “여야,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 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길어진 탄핵정국… 與선 “선고 늦으면 혼란” 野는 “장외집회 한계”
“바다 쓰레기에 걸려 목숨 잃을 뻔”… 해양 오염 현장을 담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