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인석 “홍진경, 포장마차 뒤에서 노상방뇨” 충격 폭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30 08:54
2011년 8월 30일 08시 54분
입력
2011-08-30 08:49
2011년 8월 30일 08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그맨 김인석이 홍진경의 ‘노상방뇨 사건’을 폭로했다.
김인석은 29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의 ‘홍박의 안타까운 녀석들’ 스페셜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펼쳤다.
특히, 이날 골방토크에서 김인석은 “한 번은 홍진경 누나와 2차로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게됐다. 연예인의 신비주의를 강조했는데 잠깐 화장실을 가겠다고 가시더니 포장마차 뒤에서 물이 흐르더라”고 홍진경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홍진경은 급히 김인석의 입을 막으며 “아니다. 그날 내가 사우나에서 지갑 등 몽땅 도둑을 맞고 패닉 상태에 빠졌었다. 포장마차에서 자체 제작한 간이 화장실이 분명히 있었다. 그런데 남성들을 위한 페트병이더라. 분명 노상방뇨는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 말에 김원희는 “그럼 두려움의 노상방뇨를 한 거 아니냐”고 꼬집어 홍진경을 더 난처하게 만들어 웃음을 줬다.
사진 출처|MBC ‘놀러와’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상품권 스캔들’로 위기 맞은 이시바, 지지율 26%… 정권 출범후 최저치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