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수, 2세 연하 일반인과 열애 인정…상대는 병원에서 근무하는 여성

가수 겸 CEO 강현수(32)가 일반인 여성과 열애를 인정했다.

상대는 강현수보다 2살 연하로 서울 한 병원에서 근무하는 일반인 여성이라고 알려졌다.

강현수는 열애설을 인정하며 "인연이 닿으면 더 좋게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이를 알게된 누리꾼들은 '오랜만에 소식을 들었는데 이렇게 깜짝 소식으로 찾아왔네요', '열애라니 축하드립니다', '노래하는 모습도 보고 싶어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