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늘씬 바디’ 장유례 아나, 도도한 섹시미 화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02 11:28
2011년 9월 2일 11시 28분
입력
2011-09-02 10:54
2011년 9월 2일 10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여성 아나운서 최초로 당구 중계를 맡아 화제가 된 SBS ESPN 장유례 아나운서가 도도한 매력을 뽐냈다.
장 아나운서는 당구 전문 잡지 빌리어즈 매거진 9월호 화보를 통해 ‘빌리어즈 뮤즈’로 변신했다.
특히, 장 아나운서의 당당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가 눈길을 끈다.
한편, 장 아나운서는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해 지난해부터 SBS ESPN 프로야구 리포터로 활동했다. 현재 SBS 프로볼링, SBS ESPN ‘스포츠in스포츠’ 등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는 SBS 당구 아시아 3쿠션 선수권대회 캐스터로 나섰다.
사진 | 빌리어즈 매거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상품권 스캔들’ 日 이시바 지지율 26%…정권출범후 최저
정부 “美 민감국가 포함은 외교정책 문제 아닌 연구소 보안 문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