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가수’ 윤민수, 병원 탈출 감행…성대결절 불구 ‘투혼’
Array
업데이트
2011-09-02 11:38
2011년 9월 2일 11시 38분
입력
2011-09-02 11:30
2011년 9월 2일 11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바이브의 윤민수가 과거 성대결절 위기를 2번이나 극복하고 무대에 오른 사실이 알려졌다.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 “윤민수 성대결절” 이란 제목으로 윤민수의 무대 투혼 일화가 전해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홍보사 룬컴에 따르면 윤민수는 지난해 6월 바이브 4집 앨범을 발표하고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 후 탈진과 성대결절 증상을 보이며 실신해 응급실로 실려 갔다.
성대결절 판정을 받은 윤민수는 휴식을 권하는 의사의 진단에도 불구, ‘김정은의 초콜릿’ 녹화를 위해 매니저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병원을 탈출했다.
녹화 무대에 오른 윤민수는 최선을 다한 무대로 박수갈채를 받았으나, 결국 탈수 증상으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윤민수는 오히려 자신의 녹화 장면을 모니터링한 후 무대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고.
윤민수의 투혼 일화가 공개되자 팬들은 “목 관리 잘하세요” “당신의 프로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멋지다” 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 중인 윤민수는 지난 주 1차 경연에서 곡 ‘그리움만 쌓이네’를 불러 2위를 차지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람 죽어야 악플러 손 멈춰… 거대한 ‘오징어 게임’ 같다”
“2시에 폭파 하겠다”…협박전화에 호텔 투숙객들 대피 소동
MB, 권성동 만나 “소수 여당 분열 안타까워…한덕수 빠른 복귀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