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하하 과거 사진 깜짝 공개…“손발이 오글거린다잉~”
Array
업데이트
2011-09-02 11:58
2011년 9월 2일 11시 58분
입력
2011-09-02 11:53
2011년 9월 2일 11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하하 과거사진(출처: 에릭 트위터)
“저 머리 다시 해줘!”
가수 하하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달 31일 에릭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때로만 돌아가 준다면. 사랑해”라며 “저 머리 다시 해줘”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글과 함께 하하의 과거 사진을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은 하하가 과거 힙합그룹 ‘지키리’로 활동하던 모습으로, 사진 속 하하는 5대 5 가르마에 눈을 치켜뜨고 있다.
또한 사진 하단에는 “하동훈의 음악에는 가슴 깊숙한 곳, 영혼을 울리는 떨림과 전율의 묘미가 있다”고 적혀있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장난스런 눈빛은 여전하다!”, “지금보다는 많이 풋풋한 모습이다”, “헉! 5대 5 가르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어 한 네티즌은 “사진 진짜 손발이 오글거린다잉~”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일부 네티즌들은 “에릭 말대로 꼭 저 머리 다시 해주세요!”라고 요청했다.
한편 하하는 지난 2001년 힙합그룹 ‘지키리’로 데뷔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 신개념 200자 뉴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분당-일산 등 1기 신도시 ‘재건축 1호’ 13곳 지정
[단독]허리 두번 휘는 50~54세 ‘젊은 중년’… 4명중 1명 “부모와 자녀 동시 부양”
[사설]트럼프 측근 “반도체 보조금 부적절”… 삼성·SK 9.5조 떼이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