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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일본 최대 패션쇼 무대 선 티아라…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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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5 07:00
2011년 9월 5일 07시 00분
입력
2011-09-05 07:00
2011년 9월 5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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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와 연기자 박해진이 3일 오후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제13회 도쿄걸스콜렉션 2011 AUTUMN/ WINTER’에 출연했다. 초대가수로 무대에 오른 티아라는 28일 일본서 발표하는 일본 데뷔곡 ‘보핍보핍(Bo peep Bo peep)’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박해진은 인기모델과 초대손님들이 기증한 애장품의 자선경매에 참여했다. 이날 자선경매의 수익금은 전액 일본적십자를 통해 성금으로 전달돼 재해지역 복구와 부흥에 사용된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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