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옥주현 “핑클 시절 60kg 몸무게에 예쁜 척, 후회해…”
Array
업데이트
2011-09-05 10:38
2011년 9월 5일 10시 38분
입력
2011-09-05 10:17
2011년 9월 5일 10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가수 옥주현. 스포츠동아DB
가수 옥주현이 사람들이 자신을 미워하는 진짜 이유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옥주현은 최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서 핑클 데뷔 시절, 60kg의 몸무게로 부담스러운 윙크와 예쁜 척을 했다며 과거 행동을 후회했다.
또 옥주현은 온라인 게시판에 “죽어야 해” 등의 악성댓글을 보고 참다못해 생방송 중 뛰쳐나간 일화와 당시 힘들었던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MC들은 그가 미움받는 원인을 함께 분석하며 아낌없는 조언과 일침을 가했다는 후문.
이 외에도 가수 이소라와의 불화설, 선배 가수 현미에 예의 없는 모습을 보였던 ‘슈퍼스타K 사건’ 등 그를 둘러싼 수많은 논란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옥주현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5일 밤 11시 15분 방송.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화부터 내는 尹에 참모들 심기경호, 김여사 문제 등 직언 못해”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의 잠정 중단… 수업 재개”
명태균 “김진태가 살려달라해, 사모님에 말해 밤12시 해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