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요가 사업 실패’ 옥주현 “핑클 멤버에게 돈 빌리기도…” 상처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05 14:02
2011년 9월 5일 14시 02분
입력
2011-09-05 10:29
2011년 9월 5일 10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옥주현. 스포츠동아DB
“옥주현은 다 끝난 거였다”
가수 옥주현이 요가 사업 실패 후 모든 것을 다 끝내고 싶을 만큼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옥주현은 최근 SBS 토크쇼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 참여했다.
옥주현은 25살 어린 나이에 요가 사업 실패를 겪고 감당할 수 없는 돈과 빚으로 핑클 멤버들에게까지 돈을 빌려야만 했던 힘든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그냥 다 놓고 싶었고 ‘내가 죽어버리면 다 해결되지 않을까’라는 극단적인 생각마저 들었다” 라고 고백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힘든 시기를 겪으며 사람들도 잘 만나지 못하고 홀로 세상과 단절된 기분으로 지냈던 옥주현은 성격도 많이 달라졌다고.
옥주현이 출연하는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5일 밤 11시 15분 방송.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건→134건 2배로
길어진 탄핵정국… 與선 “선고 늦으면 혼란” 野는 “장외집회 한계”
‘3월 눈폭탄’ 서울 역대 가장 늦은 대설특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