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천하장사’ 유이, 도끼 든 표정…‘처키 빙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06 13:37
2011년 9월 6일 13시 37분
입력
2011-09-06 10:59
2011년 9월 6일 10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이가 ‘꿀벅지 천하장사’로 변신했다?
6일 밤 11시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버디버디’ 10화에서 유이(성미수 역)가 오지 산골에서 막노동을 하게 된 사연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유이는 자신을 응원하는 아버지의 절절한 마음을 확인하고 산 속으로 특훈을 떠나 미스터리한 무림의 고수 로버트 할리(윤광백 역)에게 골프 레슨을 받기 시작했다.
그러나 6일 방송에서 유이는 정작 골프채 한번 잡지도 못하고 영문도 모른 채, 산속에서 계곡물을 길어오고, 도끼질을 하는 등 고생을 하게 된다고.
특히 유이는 촬영 당시, 한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짧은 반소매와 스커트 차림으로 강원도 해발 1,500m의 고산에서 촬영에 임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짜릿한 ‘도둑키스’를 선보였던 이다희와 이용우(존 리 역)가 ‘폭풍 백허그’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CJ E&M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금융 민원, 작년 11만건 넘어 사상 최고… ELS-티메프사태 등 영향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