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종영 앞둔 ‘스파이명월’, 자체 최저 시청률로 ‘굴욕’
Array
업데이트
2011-09-06 11:12
2011년 9월 6일 11시 12분
입력
2011-09-06 11:04
2011년 9월 6일 11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종영을 앞둔 KBS 2TV 월화드라마 ‘스파이명월’이 자체최저시청률을 기록하는 굴욕을 당했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저날 방송한 ‘스파이명월’은 전국 가구 기준 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8월30일 방송이 기록한 5.9%보다 1.0%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 날 방송에서는 북으로 가려는 명월(한예슬)을 간신히 설득해 결혼식을 올리게 된 강우(문정혁)가 결혼식장에서 명월 대신 총을 대신 맞고 쓰러지는 장면이 그려져 결말에 관심을 모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무사 백동수’는 17.8%, MBC ‘계백’은 12.9%를 각각 기록하며 동시간대 1, 2위에 올랐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떡이 목에 걸려 의식 잃은 할아버지…퇴근하던 간호사가 구했다
트럼프, FDA 국장에 ‘마티 마카리’ 존스홉킨스대 교수 지명
선착장서 승선 차량 해상 추락…법원 “지자체 과실 없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