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딸바보’ 원빈, 김새론에 또 선물…‘부러워’
Array
업데이트
2011-09-07 09:32
2011년 9월 7일 09시 32분
입력
2011-09-06 19:29
2011년 9월 6일 19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아역배우 김새론이 배우 원빈에게 받은 선물을 공개했다.
김새론은 3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일본 프로모션 때 아저씨의 깜짝 선물 키티 담요. 추울 때 덮으라고 빈 아저씨가 주신 담요. 가볍고 따뜻해서 이젠 무겁고 큰 담요 안 덮어도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김새론의 미니홈피에는 원빈이 선물했다는 분홍색 담요와 원피스처럼 담요를 두른 김새론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원빈은 영화 ‘아저씨’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김새론에게 노트북과 강아지 인형등 선물을 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원빈은 아저씨가 아니라 완전 아빠네!”“김새론 어린이는 정말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보다”라는 등 부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ㅣ김새론 미니홈피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법 “할인받은 진료비, 보험금 청구 대상 아냐”
내년부터 배울 AI 교과서 29일 결정…발행사 “통과해도 걱정”
아파트 분양권 매매시 ‘플피·마피·초피·손피’…이게 다 무슨 뜻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