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가문의 영광4’, 예매율 1위로 추석 흥행 예고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9-07 13:35
2011년 9월 7일 13시 35분
입력
2011-09-07 13:27
2011년 9월 7일 13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추석 시즌 극장가 장악을 노리는 영화가 7일 현재 모두 개봉한 가운데 ‘가문의 영광4-가문의 수난’이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이날 낮 12시 현재 ‘가문의 영광4-가문의 수난’은 26.8%의 예매율로 1위에 올랐다.
특히 2위인 ‘최종병기 활’(18.3%), 3위 ‘통증’(11.9%) 등 경쟁 한국영화와도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어 흥행을 예고했다.
‘가문의 영광4-가문의 수난’은 7일 개봉에 앞서 대규모 모니터 시사회를 거치며 관객의 웃음 코드를 강화했다.
또 지난 주말 사전 유료 시사회 등을 열어 관객에게 선보인 뒤 명절 연휴 코미디 영화의 강세를 이어갔다.
‘가문의 영광’ 시리즈가 그동안 추석 연휴에 개봉해 흥행했다는 점에서 이 같은 강세가 여전함을 입증한 셈이다.
‘가문의 영광4-가문의 수난’은 식품회사를 차린 홍회장(김수미) 일가가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떠나 겪는 수난과 해프닝을 그린 영화다.
제작자인 태원엔터테인먼트 정태원 대표가 감독으로 데뷔한 작품이기도 하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donga.com 트위터 @tadada1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진웅, 이유도 없이 때렸다…얼음 붓고 때리기도” 다큐 감독 폭로
[단독]“男 군대가니 女도 가라는 식으로 여성징병제 문제 못풀어”
중학생 향해 새총으로 바둑알 발사…50대 男 “욕해서 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