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재형 “예능 뭐 별거 없네요”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08 11:15
2011년 9월 8일 11시 15분
입력
2011-09-08 10:49
2011년 9월 8일 10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재형이 예능에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존박, 이적, 정재형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정재형은 “출연 초반에는 조금 긴장했는데, 예능 뭐 별거 없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정재형은 즉석에서 피아노 연주를 선보이기도 했다.
정재형과 함께 출연한 존박은 “김동률과 같이 작업을 하는게 무서웠다. 지금은 잘 맞는다”라고 말했다.
이적은 가장 바보같은 짓으로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술에 취해 옷 벗는 이야기를 한 것”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00세 인구의 85%…女, 더 오래사는 이유 뭘까?
윤희숙 “‘전세 10년 보장’ 간본 이재명, 부동산 정책 손떼야”
“총 쏘고 독살하고”…월드컵 연다고 유기견 300만마리 학살한 모로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