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노홍철 “장윤정 씨…아니, 장윤주 씨” 이를 어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09 08:05
2011년 9월 9일 08시 05분
입력
2011-09-08 14:46
2011년 9월 8일 14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인 노홍철이 생방송 중 실수로 과거 연인을 언급했다.
노홍철은 6일 MBC FM4U ‘노홍철의 친한친구’에서 모델 장윤주를 우연히 만난 이야기를 전했다. 노홍철은 상황을 설명하던 중 장윤주의 이름을 ‘장윤정’이라고 말하는 실수를 했다.
가수 장윤정과 한때 공개 연애를 했던 노홍철은 “생방송을 삼가야 겠다”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청취자들이 “(장윤정의)‘어머나’가 듣고 싶다”등의 짓궃은 신청곡과 사연으로 반응하자 노홍철은 “소개할 메시지가 없다”며 애써 담담하게 진행을 이어갔다.
하지만 결국 이날 방송의 끝 곡은 담담 PD의 ‘센스’로 애초 정해졌던 장혜진의 ‘술이야’가 아닌 거미의 ‘날 그만 잊어요’가 됐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자기 전 하이킥했을 듯”, “내 마음이 다 아프다”, “우리끼리 비밀로 해야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홍철과 장윤정은 지난해 3월 교제 9개월 만에 결별했다.
사진출처=CJ E&M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유전병 극복한 아기 멀둔 등 네이처 선정 올해 과학계 빛낸 인물 10인
친명 前의원, 통일교 핵심간부에 당직 임명 의혹…與 “공식 확인되면 윤리감찰”
‘방화벽 밖으로’… 중국 국방부, X에서 홍보 시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