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계백’ 신녀 이태경, 민소매 입고 민낯 자신감
Array
업데이트
2011-09-09 09:18
2011년 9월 9일 09시 18분
입력
2011-09-09 09:12
2011년 9월 9일 09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연기자 이태경이 민낯을 공개했다.
이태경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히히히”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태경은 민소매 차림으로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를 과시하고 있다.
이태경은 MBC ‘계백’에서 신녀 천단향 역을 맡아 무왕(최종환 분)과 사택비(오연수 분) 사이에서 긴장감을 이끌어가고 있다. 과거 ‘학교4’에 임경화 역으로도 출연한 바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기피부 같아요”, “비결이 뭔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이태경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방산비리 군무원에 징계부과금 117억 부과…사상 최고액
“딸기 나왔네”…지난해보다 1주일 늦춰진 딸기 시즌
시어머니 간병했는데…3kg 아령으로 며느리 내려친 시아버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