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노안녀’ 김미화, 성형수술 후 동안녀 변신 ‘페이스 오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09 10:08
2011년 9월 9일 10시 08분
입력
2011-09-09 09:40
2011년 9월 9일 09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노안녀’ 김미화씨가 성형수술로 콤플렉스를 극복했다.
8일 tvN ‘화성인X파일’에는 얼마전에 출연했던 노안녀 김미화씨의 성형 후 모습이 공개됐다.
김미화씨는 2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40처럼 보이는 외모로 자신감을 잃고 살아왔다. 그는 외모 때문에 남자친구에게 배신까지 당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김 씨는 노안을 극복하기 위해 병원에서 광대축소술, 돌출입교정술, 이마, 관자, 앞볼, 팔자 지방이식, 무턱 보형삽입술을 받았다.
성형으로 20대의 풋풋함을 되찾은 김씨는 자신감이 있어 보였다. 김 씨는 “처음에는 방송에서 성형한다고 하면 악플이 많이 달릴 것 같아서 고민을 했는데, 방송이 나간 후 누리꾼들의 응원을 받아 자신감을 얻었다. 요즘에는 셀카 찍기에 빠져 있다”고 말했다.
김 씨는 “앞으로 열심히 살아갈 것이고 용기도 많이 얻었다”라고 다짐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日 아오모리현 앞바다 규모 7.2 지진…쓰나미 경보 발령
韓 인구 20명중 1명, 다문화 또는 외국인
러, 종전협상 중 점령 확대 속도전… 우크라 동부 군사요충지 함락 위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