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정현도 깜짝!’ 14세 절대음감 소녀 신예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10 12:11
2011년 9월 10일 12시 11분
입력
2011-09-10 10:35
2011년 9월 10일 10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4세 절대음감 소녀 신예림이 등장해 화제다.
9일 첫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는 유럽과 서울 오디션 현장을 담았다.
이날 방송에는 만화 ‘닥터슬럼프’의 아라를 닮은 신예림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예림은 반주를 듣자마자 바로 정확한 음을 잡아내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알리샤 키스의 ‘폴링’을 열창했고 수준급 댄스도 선보였다.
이를 본 심사위원 가수 박정현은 “절대음감이냐” 라며 관심을 보였다. 작곡가 윤일상은 “트레이닝을 제대로 받는다면 가능성이 많다”라고 칭찬했다. 이승환 역시 “가진 것이 너무 많아 흠이 덮힌다. 정말 뛰어난 실력이지만 자만할까 걱정된다”라고 평했다.
사진 출처 | MBC 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바다 쓰레기에 걸려 목숨 잃을 뻔”… 해양 오염 현장을 담다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사설]연금특위 구성 신경전… 겨우 합의된 모수개혁도 허사 될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