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소시 유리 “수영이 비행기서 쿠션 갖고 내려” 폭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12 12:28
2011년 9월 12일 12시 28분
입력
2011-09-12 12:00
2011년 9월 12일 12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소녀시대 유리가 수영에 대해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12일에 방송된 SBS ‘달고나’는 추석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럽에서 멋진 활동을 하고 돌아온 소녀시대의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소녀시대 수영은 “관객석에서 태극기를 보고 타지에서 울컥했다”라고 말했다. 스튜디오에는 당시 영상이 틀어졌고 외국인들이 한국어로 노래를 따라 부르는 장면이 나왔다.
하지만 감동적인 사연은 여기까지였다. 유럽 공연 에피소드를 묻자 유리는 비행기안에서 있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말하기 시작했다.
유리는 “어느 날 비행기에서 내려 걸어가는데 수영이가 비몽사몽하며 손에 뭔가를 들고 있더라. ‘가방’인 줄 알았는 쿠션이었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정보석, 소녀시대 수영 유리 효영, 화요비 등이 출연해 고향에 대한 이야기를 펼쳤다.
사진제공ㅣSBS ‘달고나’ 화면캡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이재용 “삼성, 죽느냐 사느냐 직면”… 제2 프랑크푸르트 선언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대생-전공의 오만한 투쟁”
트럼프 “18일 푸틴과 통화… 러-우크라 자산 분할 대화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