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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개리-길, 과거 영화찍던 시절 “은근 잘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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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3 14:20
2011년 9월 13일 14시 20분
입력
2011-09-13 11:01
2011년 9월 13일 11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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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길, 개리)이 과거 영화에 우정 출연했던 것이 새삼 화제다.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리쌍의 놀라운 과거’란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는 영화 ‘다찌마와 리(2008, 감독 류승완)’의 한 장면으로, 극중 주인공 다찌마와 리(임원희)가 상하이 역의 불량배들에게 추행을 당하는 마리(박시연)을 구출하는 장면을 담고 있다. 길과 개리는 불량배 일당으로 분해 코믹한 연기를 펼친다.
개리의 2:8 가르마와 짓궃은 표정, 길의 익살맞은 대사, KBS ‘1박2일-명품조연 편’에 출연했던 안길강 등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길, ‘재미없는 친구’인 줄 알았는데 빵빵 터진다”, “못하는 게 없는 강개리”, “리쌍 매력의 끝은 어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년 만에 정규 7집 앨범 ‘아수라발발타(AsuRa BalBalTa)’를 낸 리쌍은 오는 11월 4일부터 사흘간 서울 악스코리아에서 '리쌍극장'이라는 타이틀로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연다.
사진출처=영화 ‘다찌마와 리’ 화면 캡처, 스틸컷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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