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제동, 이효리에 전화 굴욕 “왜 그러고 사냐?”
Array
업데이트
2011-09-13 17:58
2011년 9월 13일 17시 58분
입력
2011-09-13 17:29
2011년 9월 13일 17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제동이 이효리에 굴욕을 당했다.
김제동은 12일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힐링캠프)에 출연해 이효리와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김제동의 전화를 받은 이효리는 “용건이 뭔데?”라고 도도하게 말했다.
이어 김제동이 “술이나 한잔 하자”라고 말하자 이효리는 “술을 뭘 날짜 잡고 먹냐, 일단 그 전날 전화해 시간되면 나갈께”라고 말했다.
김제동이 “효리야 전화할께”라는 말하자 이효리가 “응”이라고 말하며 전화를 끊어 막역한 사이임을 드러냈다. 이에 이경규는 “너 대체 왜 그러고 사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제동은 이효리뿐 아니라 다른 연예인들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했으나 모두 성사되지 못했다.
김제동은 배우 조인성과 2PM의 택연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했지만 전화를 받지 않아 굴욕을 당했다. 이어 배우 박진희에게 전화를 걸어 프로그램 출연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박형준]동업의 마법
삼성 “반도체 쇄신”… 전영현 ‘D램-HBM’ 진두지휘
[횡설수설/신광영]트럼프 최측근 “장관 하려면 돈 내세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