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BMK폭풍 성량 탓? 마이크 음향사고 해프닝
Array
업데이트
2011-09-16 15:08
2011년 9월 16일 15시 08분
입력
2011-09-16 15:00
2011년 9월 16일 15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가수 BMK가 폭발적인 성량 때문에 마이크 음향사고가 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BMK는 최근 진행된 MBC ‘아름다운 콘서트’ 녹화에서 히트곡 ‘꽃피는 봄이 오면’과 ‘나는 가수다’에서 불렀던 ‘아름다운 강산’을 열창했다.
이때 BMK는 마이크가 갑자기 나오지 않는 음향 사고가 벌어져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MC 홍경민은 “언젠가 그 성량으로 마이크를 고장 낼 줄 알았다”라고 재치 있게 말했다.
이날 무대에서 걸 그룹 씨스타는 빅마마의 ‘Break away’를 라이브로 서보이기도 했다. 보라는 원곡에는 없는 랩을 삽입해 씨스타만의 음악적 색깔을 녹여냈다.
BMK, 씨스타 외에도 자우림, 환희, 김종환 등이 출연하는 ‘아름다운 콘서트’는 18일 밤 12시 40분 방송.
사진 제공 | MBC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여야, 헌법재판관 후보자 추천 다음주로 연기
이재명 1심 ‘정당하다’ 43%, ‘부당한 탄압’ 42% [갤럽]
규제샌드박스로 ‘AI 피난 유도등’ 상용화 길 열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