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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하이패션 포즈 대폭소…“역시 장윤주! 예능감 더욱 물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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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1-09-16 18:06
2011년 9월 16일 18시 06분
입력
2011-09-16 17:56
2011년 9월 16일 17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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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하이패션 포즈(사진= 방송캡처)
“무한도전에 이어 해피투게더에서도 빵 터졌다”
장윤주가 물오른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을 폭소케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MC 꿈나무 특집’으로 장윤주, 붐, 하하, 고영욱, 김현철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주는 “오늘 의상 콘셉트는 도트로 올 가을, 겨울 유행이다”며 도트무늬 스티커를 찜질방 옷에 붙여 리폼해 출연진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어 장윤주는 목욕탕 가방을 들고 점프하는 간단한 포즈를 선보였다.
하지만 곧바로 “하이패션에서는 이렇게 표현한다”며 살짝 구부려 앉더니 카메라를 바라보며 마치 화보 촬영을 하는 듯 모델 포즈를 취했다.
이렇게 시작한 다양한 포즈와 색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장윤주 하이패션’ 시리즈는 계속해서 이어졌다.
또한 “CF에 나온 포즈 한번만 취해 달라”는 유재석의 부탁에 장윤주는 도도하고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이에 ‘장윤주 하이패션’ 시리즈는 수건을 이용한 ‘수건 널기’, ‘빨래 짜기’ 포즈로 마무리됐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장윤주! 예능감 더욱 물 올랐다”, “무한도전에 이어 해피투게더에서도 빵 터졌다”, “차세대 예능인으로 손색이 없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장윤주는 “고영욱이 10년 동안 꾸준히 대시를 했다”고 폭로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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