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호동 만한 MC 없다? ‘무릎팍도사’ 폐지
Array
업데이트
2011-09-16 20:41
2011년 9월 16일 20시 41분
입력
2011-09-16 20:35
2011년 9월 16일 20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강호동의 잠정 은퇴 선언으로 존폐 위기에 몰렸던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가 결국 폐지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강호동을 대신할 MC를 찾기 어려운 만큼 폐지 수순을 밟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황금어장’의 코너 ‘라디오스타’는 그대로 유지한다. 다만 분량에 차이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강호동은 탈세 의혹이 커지자 9월 9일 기자회견을 갖고 잠정 은퇴를 선언했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檢, ‘前사위 특채 의혹’ 김정숙 참고인 출석 통보
尹대통령 “양극화 타개로 새로운 중산층 시대 열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