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위탄2’ 가수 테이크 출신 장성재, 윤상도 놀란 고음
Array
업데이트
2011-09-17 10:13
2011년 9월 17일 10시 13분
입력
2011-09-17 09:51
2011년 9월 17일 09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룹 테이크(Take)출신 장성재가 윤상을 놀라게 했다.
16일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위대한탄생 시즌2’에서는 윤상, 윤일상, 성시경이 심사위원으로 있는 서울 2차 예선 오디션이 그려졌다.
그룹 테이크로 활동했던 장성재는 당시 소속사의 사정으로 가수의 꿈을 접어야 했다. 오디션에서 김장훈의 ‘나와 같다면’을 선곡한 장성재는 기대치가 높다는 윤상의 말에 성시경의 ‘한번 더 이별’을 불렀다.
이에 성시경은 “뒤끝처리가 윤종신과 비슷하다. 뒤를 잡는다는 건 그 만큼 자신이 없어보이고 호흡이 없다는 것이다”라고 지적했지만 가능성이 보인다며 합격시켰다.
윤상은 “고음에서 제가 살짝 놀랄 정도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라며 합격을 줬다.
사진출처ㅣMBC ‘위대한탄생’화면 캡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고교 무상교육 계속돼야” 한동훈 “일할수 있게 정년연장 돼야”
“트럼프 정권인수팀, 김정은과 직접 대화 추진”
[광화문에서/황규인]“바보야, 그래서 너는 4번 타자밖에 못하는 거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