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태국 내 방영 중인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인기의 힘입어 단독 팬 미팅을 위해 박유천이 수완낫품 공항에 나타나자 수 천명의 팬들이 몰려 들었다.
팬들은 “유천!”“선준!”을 외치며 환영 했고 박유천은 밝은 미소로 화답했다. 어제 오전 공항에 모인 팬들은 경찰 집계 3000명으로 공항은 일대 마비 상태였고 경찰 1개 중대가 배치되 태국 내 박유천의 엄청난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현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성균관 스캔들의 주인공을 취재 하기 위한 주요 방송 및 취재진의 열기가 뜨거웠다.
태국의 와치폰(24세)은 “드라마가 2회 남았는데 박유천이 너무 멋져서 요즘 정신을 었다. 공항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멀리서 지켜봤지만 그것만으로 너무 좋다. 너무 멋있다”고 말했고 우티싹(31세)씨는 “박유천은 요즘 태국에서 최고다. 심장이 터질 것 같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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