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이 미모의 여동생을 공개했다.
그룹 2PM의 멤버 닉쿤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My love sister’란 제목으로 여동생 셜린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셜린은 닉쿤 막내 여동생으로 사진에서 긴 생머리에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미모로 우월한 유전자를 입증했다. 특히 오빠인 닉쿤에게 지지 않는 연예인 포스를 자랑했다. 사진 속에서 닉쿤과 장난기어린 표정으로 다정함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셜린은 최근 태국TV 단편 드라마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 닉쿤의 형 니찬과 또 다른 여동생 야닌 모두 연예계에서 활약해 화제를 모았다.
닉쿤 동생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우월한 유전자 입증”, “여자친구인줄 알고 놀랐다”, “동생이 더 연예인 같다”, “너무 잘 어울리는 두 사람”, “부럽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출처ㅣ닉쿤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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