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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후 ‘사랑비’ 주인공 낙점, 장근석-윤아와 삼각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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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9 15:50
2011년 9월 19일 15시 50분
입력
2011-09-19 15:14
2011년 9월 19일 15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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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시후. 사진제공|와이트리 미디어
배우 김시후가 장근석, 윤아에 이어 드라마 ‘사랑비’에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사랑비’는 드라마 ‘가을연가’, ‘겨울연가’, ‘여름향기’ ‘봄의 왈츠’의 연출가 윤석호 감독과 오수연 작가가 10년 만에 의기투합한 작품.
김시후는 ‘사랑비’에서 1인 2역을 맡는다. 70년대 준수한 의대생이자 음악다방 ‘세라비’의 인기DJ로 여심을 사로잡는 이동욱, 2012년 동욱의 아들이자 부드러운 매력을 갖춘 의사 이지석으로 분해 윤아를 두고 장근석과 삼각관계를 그려낼 예정이다.
윤석호 감독은 “김시후는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다양한 감성과 연기력을 성장시키고 있는 배우다. 특히 감성적이 눈빛이 매력 있다. 아날로그적인 정서감과 깨끗하고 풋풋한 이미지로 ‘사랑비’의 1인 2역 캐릭터를 잘 소화해 낼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김시후는 “‘사랑비’에 참여하는 것은 인생 최고의 커다란 행운”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시후는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서 극중 ‘이영애의 남자’ 근식 역으로, 영화 ‘써니’에서 칠공주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대학생 준호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한편, 드라마 ‘사랑비’는 내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9월 말 본격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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