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복희 “뮤지컬 안 시켜주면 자살한다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20 08:50
2011년 9월 20일 08시 50분
입력
2011-09-20 08:14
2011년 9월 20일 08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데뷔 60주년을 맞은 가수 윤복희의 어린시절 귀여운 모습이 공개됐다.
19일에 방송된 MBC ‘놀러와’에서는 윤복희의 프로필이 공개되며 데뷔시절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윤복희는 똘망똘망 귀엽지만 어딘가 성숙해보이는 모습이다.
4세에 영어 뮤지컬로 데뷔한 윤복희는 “아버지에게 배우를 시켜주지 않으면 자살을 하겠다고 떼를 썼다. 어릴 때도 주책스러웠다”라고 말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커튼콜의 여왕 스페셜’로 마련되어 윤복희, 인순이, 박해미 등이 출연했다.
사진출처ㅣ MBC ‘놀러와’ 화면캡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엎어 재운 ‘생후 83일’ 아기 숨져…부부는 같이 낮잠
네타냐후, 자국 정보기관 신베트 수장 해임 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