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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3’, 시청률 12.4%로 출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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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0 09:30
2011년 9월 20일 09시 30분
입력
2011-09-20 09:30
2011년 9월 20일 0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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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인기 시트콤 '하이킥'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인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이하 하이킥3)'이 19일 12.4%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20일 AGB 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하이킥3' 첫 회는 전국 기준 12.4%, 수도권 기준 12.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2006년 11월 6일 방송된 1편 '거침없이 하이킥'의 첫 회(전국 7.0%, 수도권 8.0%), 2009년 9월 7일 방송된 2편 '지붕 뚫고 하이킥'의 첫 회 시청률(전국 10.3%, 수도권 11.1%)보다 높은 수치다.
또 지난주 종영한 전작 '몽땅 내사랑'의 첫 회 시청률(8.5%)보다는 3.9%포인트, 평균 시청률 10.1%(총 210회)보다는 2.3% 포인트 높은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업 부도로 한순간에 거리로 나앉게 된 안내상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성재·이시영·최시원 주연의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포세이돈'은 전국 기준 6.8%, 수도권 기준 6.9%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이는 전작 '스파이 명월'의 첫 회 시청률 9.6%보다 2.8%포인트 낮은 수치다.
같은 시간 방송된 SBS '무사 백동수'는 전국 기준 17.8%, 수도권 기준 19.2%의 시청률을 보였고 MBC '계백'은 전국 기준 12.1%, 수도권 기준 13.1%였다.
TNmS 기준으로는 '하이킥3'가 10.2%(이하 전국 기준), '포세이돈' 7.6%, '무사 백동수' 18.9%, '계백' 9.6%로 집계됐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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