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다비치, 방송사고 사과 “꽃가루가 입에…”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9-23 10:52
2011년 9월 23일 10시 52분
입력
2011-09-23 10:31
2011년 9월 23일 10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여성 듀오 다비치.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여성 듀오 다비치가 방송 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2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다비치 멤버 이해리가 신곡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를 부르던 중 약 5초간 멈칫했다. 게다가 이해리의 모습을 본 멤버 강민경이 웃음을 터뜨려 가사를 놓쳤다.
무대 효과를 내기 위해 뿌렸던 꽃가루가 다비치 멤버들의 입에 들어 간 것이다.
방송 후 강민경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꽃가루가 입에 들어가서 숨이 막혔어요. 빨리 퉤하고 노래하려고 했는데…잘 대처했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라고 사과했다.
이해리 역시 “왜 자꾸 이 노래 부를 때만 이런 일이 생길까요. 숨쉴 때 꽃가루가 목에 걸려버렸어요. 아 속상해…죄송합니다”라고 글을 적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과한 꽃가루의 부작용”, “노래 부르다 감정이 벅차서 우는 줄 알았다”, “그런 상황에서도 끝까지 부르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등의 댓글을 적었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트럼프 “시진핑, 머지않은 미래에 미국 방문할 것”
美 달걀값 급등하자 멕시코 국경서 밀수 성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