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티아라 소연 “연예계 선배지만 학교 후배인 규리, 먼저 인사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24 18:08
2011년 9월 24일 18시 08분
입력
2011-09-24 18:06
2011년 9월 24일 18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티아라 소연이 카라 규리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시크릿(이하 시크릿)’에 출연해 규리와 첫 만남을 이야기했다.
소연은 “규리와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인데 내가 선배지만 카라가 먼저 데뷔를 했다”라고 밝혔다. 학교에서 소연이 한 학년 선배지만 가요계에선 규리가 먼저 데뷔해 후배가 된 것이다.
소연은 “내가 연예계에선 후배가 됐지만 규리가 먼저와서 ‘안녕하세요, 선배님. 저 규리예요’라고 말해서 굉장히 감동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한민관, 허경환, 황현희, 최효종, 양배추, 카라 박규리, 구하라, 티아라 소연, NS윤지가 킹카와 퀸카가 되기 위해 매력을 뽐냈다.
사진출처ㅣ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시크릿’ 화면캡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印-파키스탄 거론하며 또 “北은 분명 핵능력 보유국”
‘줄탄핵 줄기각’ 비판에도 野 “심우정 탄핵” 주장 이어져
합참 “러시아 군용기, KADIZ 진입 후 이탈…영공침범 없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