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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신혼여행 두 번째 가니 재미 없더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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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5 11:04
2011년 9월 25일 11시 04분
입력
2011-09-25 10:18
2011년 9월 25일 1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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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이 재혼 신혼여행에 관한 ‘강도 센’ 농담을 던졌다.
지난 2007년 재혼한 이경실은 24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출연해 신혼여행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두 번째로 가니까 재미 없더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이경실은 “웃자고 한 얘기가 아니라 이틀 정도 되면 재미 없다”며 “누군가 같이 왔으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사진=MBC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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