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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애정남 빠른생일 기준 제시…“절대 공감 VS 기준 바꿔달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26 10:02
2011년 9월 26일 10시 02분
입력
2011-09-26 09:52
2011년 9월 26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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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애정남’ 방송 캡처
“명쾌한 풀이 공감한다!”
“빠른생일 당사자는 곤욕스럽다. 기준 좀 바꿔주세요”
사회생활을 하면서 애매한 상황을 야기시키는 1, 2월 생일자(빠른 생일자)에 대한 명쾌한 기준이 제시돼 네티즌들이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애정남’에서 빠른생일에 대한 기준을 제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애정남 최효종은 “빠른 생일은 없다”고 정했다.
하지만 “앞으로 만나는 사람에 한해서다. 그동안의 알고 지냈던 사람들은 어쩔 수 없다”고 정리했다.
또한 “학번을 말하고, 1살을 높여 부르는 진짜 나쁜 사람이 있다”며 “9월25일부터 10월25일까지 자진신고기간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명쾌한 풀이 너무 공감됐다”, “사회에 나와서 빠른 생일때문에 정말 애매했는데 속이 시원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 빠른생일 당사자들은 “애정남 기준대로 하면 X족보가 된다”, “제일 곤욕스러운 것은 우리다! 기준 좀 바꿔달라” 등의 불만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애정남은 “선크림, BB크림까지 쌩얼이다”며 “하지만 BB크림은 양이 중요하다. 휴대폰 액정에 BB크림이 묻어있으면 쌩얼이 아니다”고 기준을 정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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