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은, 양악수술 전후 공개 “여자로서 자신감 찼았다”
Array
업데이트
2011-09-26 16:55
2011년 9월 26일 16시 55분
입력
2011-09-26 16:10
2011년 9월 26일 16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슈퍼스타K2’로 이름을 알린 최은이 21일 이블TV tvN ‘이뉴스(E New)’에 출연해 양악수술 후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최은은 방송에서 “그동안 외모 때문에 술집 접대부 역할 같은 야한 역할만 도맡아 하다 보니 배우로서 한계를 느껴 양악수술을 결심했다”며 “수술 결과가 대만족이고 배우이기 이전에 한 여자로서 당당함과 자신감을 찾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날 최은과 함께 출연한 양악수술 집도의는 “최은 씨는 안면비대칭, 돌출입, 부정교합이 심해 건강과 심미성을 고려해 양악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에 해당됐다”고 설명했다.
최은의 달라진 모습에 누리꾼들은 “이름하고 목소리만 똑같네”, “아나운서 같다”, “페이스 오프에 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백악관 집무실에 ‘머그샷’ 액자로 걸어 전시
한동훈 정치 재개 예고… 與 주자들 주도권 경쟁 본격화
[르포]“24년간 행복을 주고 떠난 딸”… 무안 여객기 참사 49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