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스타 가라사대] 임재범 “원래 연기자가 되고 싶어 노래 시작했다”
스포츠동아
입력
2011-09-28 07:00
2011년 9월 28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임재범 “원래 연기자가 되고 싶어 노래 시작했다.”
최근 진행된 MBC ‘우리들의 일밤’의 새 코너 ‘바람에 실려’ 첫 스튜디오 녹화에서 원래 꿈이 연기자였다고 밝히며.
유아인 “연기를 열아홉 살에 시작했는데 스무 살 때 연기를 못하겠다고 대구로 도망쳐 내려간 적도 있었다.”
27일 영화 ‘완득이’ 언론시사회에서 연기가 힘들어 방황한 적이 있었음을 털어 놓으며.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박물관은 살아있다… 유물 보러 왔다가 경험 안고 돌아가는 공간[양정무의 미술과 경제]
中과 ‘제1도련선’ 드론전 대비 나선 美, 하와이서 전투 훈련
‘대북전단 제지’ 경찰직무집행법 본회의 통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