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공남’ 소복 입은 문채원…‘노비 됐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28 11:14
2011년 9월 28일 11시 14분
입력
2011-09-28 11:08
2011년 9월 28일 11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BS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에서 세령(문채원)이 소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너는 더 이상 공주가 아니다. 신판관의 노비가 될 것이다!”
지난주 방송된 ‘공주의 남자’ 20회에서는 수양(김영철)이 자신의 딸 세령(문채원)에게 ‘노비 선언’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런 와중에 소복을 입은 세령의 모습이 공개돼 세령에게 또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사고 있는 것.
‘공주의 남자’의 제작사인 KBS미디어 유상원PD는 “가장 극단적인 카드를 내민 수양(박시후)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세령 역시 끝까지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는 강인한 모습을 계속 보여줄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점차 긴장감을 높이고 있는 KBS ‘공주의 남자’는 28일에 21회가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지옥이 쏟아질 것”…美, 친이란 예멘 후티 공습
불경기에, 中저가공세에… 줄줄이 문닫는 한국 패션산업
‘8일’이 ‘9개월’로…우주에 발 묶인 보잉 우주비행사 19일 지구 복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