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스케K3’ 울랄라세션 “이게 바로 엔터테이너”극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01 14:10
2011년 10월 1일 14시 10분
입력
2011-10-01 10:09
2011년 10월 1일 10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울랄라세션이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았다.
30일 첫 생방송된 Mnet '슈퍼스타K3'에서는 6명의 작곡가 곡 중 직접 선곡한 노래를 자신들만의 색깔로 편집해 부르는 미션이 주어졌다.
울라라세션은 이날 김현철의 ‘달의 몰락’을 불렀으며 절도 있는 안무로 큰 호응을 받았다.
울랄라세션의 무대를 본 윤종신은 “이게 바로 엔터테이너다. 노래 뿐 아니라 다른 것들도 제시할 수 있는 팀 같다”라고 칭찬했다.
이승철은 “너무 좋은 무대였지만 보여줄게 많다보니 아카펠라 그룹의 불안한 음정이 보였다”라고 아쉬운 점을 지적했다.
울라라세션은 이날 90점대 이상의 점수를 받아 모바일 투표와 무관하게 최고 심사위원 점수 득점자에게 주어지는 ‘슈퍼세이브’로 톱9에 진출하게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헤이즈와 민훈기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문제 유출’ 논란 연세대, 2027학년도 모집인원 58명 감축
서해 구조물 설치해놓고 韓조사선 막은 중국, 해경과 2시간 대치
휴전 두달만에…이스라엘, 가자 대규모 공습 최소 330명 사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