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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리, ‘파리애마’ 데뷔 사연…진솔한 입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05 08:22
2011년 10월 5일 08시 22분
입력
2011-10-05 00:19
2011년 10월 5일 0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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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혜리가 4일 ‘강심장’에 출연해 1980년대 영화 ‘파리애마’ 데뷔 사연을 공개했다.
유혜리는 이날 방송에서 ‘파리애마’로 데뷔 후, 비슷한 작품만 수 십 편을 제안받았다"고 털어놨다.
‘파리애마’는 ‘애마부인’ 1편을 만들었던 정인엽 감독 작품으로 파리 올 로케이션으로 파격적인 내용으로 관심을 모았다. 또 작품성으로도 많은 화제를 낳았던 영화다.
유혜리는 “CF모델로 활동하던 중 ‘파리애마’로 처음 연기자로 데뷔했다”며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강해 출연을 결심했는데, 데뷔 후 영화가 인기를 끌자 비슷한 류의 영화만 20~30편이 들어왔다”고 밝혔다.
또 “이걸 다 하고, 떼돈을 벌어볼까하는 생각도 들었었다”말하는 등 입담을 과시했다.
한편 유혜리는 친동생이자 최근 SBS 드라마 ‘폼나게 살거야’에 출연 중인 연기자 최수린과 동반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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