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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유혜리, 80년대 대표 ‘섹시 스타’ 데뷔사연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05 08:30
2011년 10월 5일 08시 30분
입력
2011-10-05 08:28
2011년 10월 5일 0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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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혜리가 4일 SBS ‘강심장’에 출연해 진솔한 입담을 과시했다.
1980년대 대표 섹시스타인 유혜리는 이날 방송에서 영화 ‘파리애마’ 데뷔 사연을 공개했다.
배우 유혜리가 4일 ‘강심장’에 출연해 1980년대 영화 ‘파리애마’ 데뷔 사연을 공개했다. ‘파리애마’는 ‘애마부인’ 1편을 만들었던 정인엽 감독 작품으로 파리 올 로케이션으로 파격적인 내용으로 관심을 모았다. 특히 작품성으로도 많은 화제를 낳았던 영화다.
당시 유혜리는 170.9cm의 큰 키에 이국적인 외모로 주목받았다.
유혜리는 “CF모델로 활동하던 중 ‘파리애마’로 처음 연기자로 데뷔했다”며 “‘파리애마’로 데뷔 후, 비슷한 작품만 수 십 편을 제안받았다”고 털어놨다.
유혜리는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강해 출연을 결심했었다”며 “데뷔 후 영화가 인기를 끌자 비슷한 류의 영화만 20~30편이 들어왔다”고 밝혔다.
또 “이걸 다 하고, 떼돈을 벌어볼까하는 생각도 들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한국 힙합의 대부 현진영과 리쌍의 개리, 최란, 유혜리, 최수린,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와 미료, 이재윤, 김보미, 양배추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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